울주니 생후 10일쯤 됐을때 태열이 약간 올라왔다.
(내몸 좋자고 보일러를 너무 튼탓,,못난애미를 용서해다오..ㅠㅠ)
물론, 지금은 완쾌되었기에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 있지만..
(하아...얼마나 다행인가...삼신할매 고마워~^^)
병원에서 연고까지 처방받았었지만 스테로이드성분때문에 바르기가 좀 찜찜했었다
(의사쌤은 스테로이드 1단계라 안심해도 된다고 했지만...)
인터넷으로 맘싸이트등,,맘들블로그를 돌아다니던 중 만나게 된 '피지오겔'
정말 소문만큼이나 보습력이 좋아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태열은 자연스레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니 약으로 치료하는 것 보다는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서 치료효과를 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태열외에도 아기살들이 접히는 부분 ..목,허벅지,팔뚝,,
등등에도 바르면 땀띠도 예방하고 좋을 것 같다.
아기분은 땀샘을 막아 오히려 좋지 않다는 정보를 얼핏 들은적이...
(하지만 가끔씩 쓰게 되는 아기분...ㅡ.ㅡ)
첫아기라 여러가지로 조심스럽고 어려움 투성인데..
요즘세상은 참 좋아..인터넷이라는 열린 매체가 있으니..
세상의 모든 아가를 제 자식처럼 생각하는 인터넷맘들이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