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필수 아이템! 보냉가방을 구입했어요♪
가방의 크기를 생각보다 너무 작게 예상해서 보냉젤을 하나만 주문했는데,,
적어도 두개를 샀어야ㅠㅠ
급 더워진 날씨때문에
외출할때마다 챙겨나가는 아기 요구르트나 두유를
안먹고 다시 가지고 들어오는 날엔 미지근해져서 냉장고 넣기도 좀 그렇고,,
먹이기도 좀 그렇고,,그래서 버리고,,
이런 일이 다반사구요..ㅠ
꼭 하나쯤 있어야겠더라구요~
처음에 채원팟파는 보냉가방의 필요성을 그닥 느끼지 못하는 것 같던;;
그래서 한마디 해주었죠.
"채원이가 상한 거 먹고 배탈이 한번 나봐야지?"
그랬더니 바로 "빨리 사~ 보냉가방부터 빨리 사ㅋㅋ"
보니까 보냉가방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네요~
그래도 키티만큼 귀여운게 없어요^^
가로 23cm 폭 17cm 사각크로스로 골랐어요~
2010년 4월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상이지요^^
정말 여름에 물놀이갈때 유용할 것 같아요~
너무 커서 놀랐다는^^
근데 같은 산리오 키티제품인데도, 크기도 별 차이 없는데도
가격이 1만원 이상 차이나는게 많더라구요~
자세히보니 안에 비닐커버가 있냐, 없냐의 차이!
아무래도 보냉가방이기때문에 35도는 기본으로 웃도는
한여름 땡볕에 가지고 나가면 온도차때문에 안에 물방울도 고이고,,
그 물이 새는 일도 생기고 냄새도 잘 베인다고 하네요~
사진상으론 겉감이 그냥 면인 줄 알았는데 코팅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아주 원색의 빨간색이 아니라 살짝 다홍색? 그래도 너무 예뻐요~
때도 안 탈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안에 요렇게 속 비닐가방이 들어있어요~
4방면 벨크로처리 되어있구요, 세척할 땐 요것만 떼어서 씻어주면 된답니다^^
사각가방인데 왠지 속을 비워놓으면 모양이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코팅도 두껍게 잘 되어있고 속을 비워놓아도 예쁘게 딱! 각이 잡혀있네요~
요건 비닐커버를 떼어낸 모습인데요~
이 비닐때문에 더 보냉이 잘 된다고 하니까 참고하세요v
+4.500원을 추가해서 보냉젤도 주문했어요~
12시간만 얼려서 사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가방의 크기를 간과한 바람에 하나만 주문했지만..
가방이 워낙 크니까 멀리갈 땐 냉동실에 있는 소형 아이스팩을
하나 더 넣어주면 될 것 같아요^^
대충 이것저것 넣어봤는데요~
캔커피는 족히 15캔 이상은 들어갈 듯 해요;;
사진엔 제법 속이 차보이지만 위에서 보면 속이 휑휑~
짐보리요플레 밑에 복숭아과일컵도 하나 들어있구요ㅋㅋ
치즈앞에 미니도넛도 몇놈 들어있어요ㅋㅋ
채원가 들기엔 또 너무 크지 않을까 했더니 자기꺼라고 잘 메고 다니네요^^
디자인도 여러가지 많지만 좀 더 효과적으로 오래 사용하고 싶으시면
조금 비싸지만 꼭! 속에 비닐 있는 제품을 고르세요^^v
일본 산리오정품 키티 보냉가방 (2010년 4월 신제품)
24.500원+키티정품보냉젤 4.500원=29.000원에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