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기 이름이 상민인가봐요! 저두 첫째가 상민인데...
둘째 아기를 갖고 싶어 여기에 들렸다가 이렇게 글을 보고 몇자 적습니다..
저랑 처지가 참 비슷하네요..
저도 고향은 거제가 아닌데 신랑따라 여기내려 왔다가 7년이 다돼가도록 장사를 하느라
그흔한 말벗하나 사귈 여유가 없어 항상 울가족 셋이서만 논답니다...
이젠 적응이 돼서 외롭다는 생각도 안들지만 그래도 가끔은 애를 키우는 엄마들끼리 육아에
대해서라든지 뭐 좋은 소식이라도 있음 공유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 친구들은 아직 시집안간 친구들이 대부분이라서 자식얘기하기가 그리 편한 이야기거리가
될수 없더라구요 중국분이시라면서 한국에 온지 좀 되셨나봐요???
나랑 성이 똑같네요 제이름은 한수영이구요 올해31살이예요
자주는 못들리지만 간간히 들려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