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5월 16일 날씨도 화창했던 주말나들이
목적: 성당 부부모임으로 참여하여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어요!
비용: 4인 가족 (돗자리, 유부초밥, 음료수, 과일 간식등 - 8만원)
여행감상: 어린이대공원에 가면 항상 후문쪽으로만 들어가서 놀이공원과 동물원 중심으로 구경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구의문과 축구장이 가까운 드넓은 잔디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나무그늘 밑에서 장소를 잡았습니다. 어린이대공원에도 그렇게 넓은 잔디밭이 있는 지 몰랐네요.
실내에 있으면 아이들이 항상 장난감 하나 가지고 싸우고 울고 난리였는데 실외로 나가니 봄기운을 받아서인지 아이들도 밝게 뛰어놀고 비둘기 한마리도 신기해하고~ 공으로 발차기도 하고, 흙을 만지면서 소꼽놀이도 하고 아빠랑 동물원에 가서 동물도 구경하고, 비누방울놀이도 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어린이대공원의 모토에 맞게 어린이를 위한 장소이기도 하고 어린이가 행복하면 어른도 행복한 그런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