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안하고 그냥 미리 앞당겨서 6월27일 일요일 시어머니도 신랑도 쉬는날인데 친정엄마,아빠 불러서 점심식사 하자고 하네요.근데 몇칠전에 신랑이랑 다투어서 그런지....요즘 그냥 하지 말고 지나갔으면 하나봐요.우리 부모님 보기 싫는지..잘 모르겠지만 자기는 안갈거니까 그리 알라고 하네요.그래서 돌잔치도 안해서 속상한데...가족끼리 점심식사 하는걸로 만족하는데..그렇게 말하니까 저도 하기 싫더라구요.그래서 그냥 말자고 내가 과부도 아니고 가지도 않는데 무슨 의미 냐고...
시어머니에게 말씀드렸죠.효진아빠가 하지 말자고 했다고 .그래서 안하기로 했다고...시어머니는 왜 안하냐고...괜히 저러는 거라고...아마 다투어서 보기 미안해서 그럴거라고 말씀 하시는데...신랑는 그런말도 안하고 무조건 하지 말자고만 하는데 어이 없네요
시어머니는 시아주머니도 그날 올건데 왜 그러냐고...자기가 하믄 하는줄 알라고 하시는데...
왜이리 속상하죠?눈물이 핑도네요.
제가 어찌 해야 하나요.
시어머니는 할거라고 걱정말라고...친정에다가 말하지 말고 진행 하라고 하시는데...
신랑이 그리 말하니까 저 기운없는거 잇죠.울딸 불쌍하지만 저도 하기 싫더군요.
이런 기분 어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