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후에 신랑과 저녁을 먹고 공연장으로 갔떠니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ㅎ 저희도 얼른 표를 받아 자리를 봤떠니..오호~ 앞에서 다섯번째줄 ^^*
덕분에 공연보는내내 연주자들의 숨소리까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ㅎ
초반부에 짧게 자궁경부암에 관련된 프리젠테이션을 보여주고 연주가 바로 시작되더라구요 ㅎ
사실 그 영상만으론 자궁경부암을 알기란 많이 부족했지만 다행히 홍보책자를 통해
어떤한 질병이며 충분히 예방가능하다는 정도를 알수있었습니다. ㅎ
연주는 대략 쉬는시간 포함해서 2시간정도 ..한마디로 아주 굿!!
우리둥이가 어찌나 좋아하는지 2시간내내 태동을 느껴보긴 처음이었던거같아요 ㅎㅎ
신랑도 너무 편안하고 좋다고 ㅋㅋ 앞에서 열정적으로 연주하시는 첼리스트를 보니 감동
스러웠습니다. 너무 열정적으로 연주하시다 줄이 끊어지기까지..ㅎㅎ
공연을 다 본 후에도 뜻하지않게 인터뷰까지 ㅋㅋ 부끄러웠찌만 신랑과 번갈아 짧게
공연소감을 말한후에 집으로 돌아왔네요 ㅎㅎ
인터뷰 질문에 이런기회가 있으면 또 오겠냐고 하셨눈데..ㅎ 당근입니다^^
사실 대전엔 직장맘들을 위한 퇴근후 임신육아교실이라든지..그런게 사실 전혀없어요ㅠㅠ
그래서 늘 부럽고 아쉬워했눈데..요런게 있다면 당연히 달려갑니다 ㅎㅎ
맘스다이어리 덕택에 우리둥이에게 엄마노릇(?) 톡톡히 한것같아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앞으로 요런 좋은 이벤트 마니마니 소개해주세요..ㅎ 감사합니다.
ㅋㅋㅋ 말이 좀 길어졌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