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은 전기압력솥을 이용한 찌기~
뭐든 왠만한건 저렇게 다 쪄서 메쉬로 퐁퐁 몇번 쳐주면 이쁘게 으깨진다
한김 나간후에 했었어야 하는데
급한맘에 조금 덜 식혔더니 김이 서렸다;;
저렇게 지퍼백에 납작하게 해서 냉동실로 직행!!
이유식할꺼 지퍼백에 덜어놓고 냉동실로..
2스푼퍼다가 치즈반장넣고 싹싹비벼서 요거트 얹어 아침으로...
쌈싸먹는 작은 배추 한포기 사다놓고 고민하다가
아침에 이유식육수내는데 잎파리 몇개 넣고....
데친거 몇개는 따로 잘게다져서 냉동실로..
이제 대부분의 야채들이 다 통과된 관계로 야채육수로 국물내기
배추+양파+양배추+당근+짠기뺀 다시마
그냥 막 집에 있는 야채들 다 끌어모았다
한시간정도 팔팔끓여서 믹서기로 싹 갈아버리고 냉동실~
한칸이 전부 이유식거리...
아 가루류도 있으니 두칸;;;
물론 그때그때 신선한 재료로 써야 아가한테 좋겠지만 난 부지런한 엄마는 안되니까
그냥 편하게 할련다.....
친정엄마가 귀농하신 친구분께 구해다가
직접 씻고 찌고 말린후 빻은 가루류
이유식용으로 집에서 가루낸거라 조금 입자가 굵어서 중기부터 사용중인데 넘 많다;;
지퍼백엔 반찬하면서 조금씩 냉동시켜놓은건데
저렇게 채워놓고나면 맘이 든든한게 뿌듯하다~
꺼낸김에 가루들 다 모유저장팩으로 옮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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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야채육수+아스파라거스+당근+고구마
배추+무+표고버섯
소고기+파프리카+브로컬리+감자+표고버섯
소고기+야채육수+애호박+당근+고구마
소고기+콩나물+미역+무
계란노른자+물or육수+당근+애호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