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율전동 살아요 ^^*

작성일 2010.05.28 13:05 | 조회 289 | 주경쓰맘

5
원래는 인천에 살았는데 신랑이 기아자동차 다녀서 통근버스때문에.. 일루 이사온지 3년째예요. 신혼살림부터 시작했는데.. ㅎㅎ 벌써 아기엄마가 되었어요.. 전 아기도 어리고 알츠하이머 걸린 친정할머니도 모시고 살기때문에 잘 나가지 못해요. 그래서 그런지 동네에 아는 사람도 없고, 많이 외롭네요. 이번주 신랑 야간근무인데 술을 먹고 왔길래.. 화를 내버렸어요. 전 아기다 할머니다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 갇혀서 생활하다시피 하는데.. 사회생활한답시고 일주일에 한번씩 술먹고 들어오는거 정말 싫어요. 잘 나가지 못하니 가까이 계신분 네이트 친구해요.. 나중에 같이 만나서 수다도 떨고..^^*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