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목적 : 에버랜드로 가족나들이 다녀왔어요.
비용 3인가족 : 6만원 (입장료 및 식대), 교통비 제외
나들이 소감 : 지난 로즈데이날 에버랜드를 다녀왔어요.
장미축제가 시작된 날이라 그런지 평일인데도 사람들도 정말 많았고
날씨도 살짝 덥다 싶게 화창한 날이었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본 에버랜드...
아기 때문에 놀이기구는 하나도 안 탔는데도 볼거리가 많아서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구경하고 돌아다녔네요.
그날은 장미가 활짝 피지 않아서 살짝 아쉬웠는데
지금은 활짝 피어서 정말 이쁠 것 같아요.
사파리도 사자며 곰이며, 기린, 얼루말 등 볼거리가 많아 아이들이 있다면 정말 강추합니다.
곰들의 재주가 정말 재밌었답니다. 초식사파리를 개장해서인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밖에 새들의 공연이나 물개쇼도 재미있고 좋았어요.
시간별로 공연들이 있으니 안내장을 소지하시면 더 많은 공연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그냥 들어가서 운이 좋게 몇가지 공연을 봤거든요.
더 더워지기 전에 나들이로 에버랜드 정말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