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들이 알아둬야 할 폐렴구균 백신 정보인 듯 해요^^

작성일 2010.05.29 21:06 | 조회 4,411 | 다홍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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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가 담주에 폐렴구균 첫 접종 해요^^
울아가한테 접종시키는 건데 어디를 어떻게 예방주는 건지 정도는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조사(?) 좀 했어요

제 나름대로 기사 내용 정리한건데, 마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폐렴구균, 세계 한해 사망의 62%가 5세 미만

 

폐렴구균은 2005년 기준 세계적으로 매년 160만 명이 사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이 중 5세 미만 소아가 100만 명을 차지한다.

폐렴구균은 주로 호흡기와 손을 통해 감염되는데 평소에는 이상을 일으키지 않지만 보균자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균이 혈관으로 파고들면서생명도 앗아가는 폐렴, 뇌수막염, 폐혈증 등으로 번진다.

현재 국내 5세 이하 어린이의 약 30%가 목 안에 폐렴구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 항생제 내성 강한 19A균 위험 경보

 

현재까지 밝혀진 폐렴구균의 종류는 92가지. 이 중 시대별로 유행한 균의 종류는 차이가 있다.

최근에는 '19A'라고 이름 붙여진 폐렴구균이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항생제 내성률이 높은 한국은 위험한 수준이다.

 

이환종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30여 년 전부터 항생제를 많이 사용한 우리나라는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19A는 항생제 내성이 강한 균주이기 때문에 일단 발병하면 치료가 어렵다"면서 19A균 위험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라고 거듭 강조했다.

 


19A 예방하는 백신 '프리베나13', 다음 달 출시

 

지금 접종되어지는 폐렴구균 백신은 19A를 예방할 수 없다.
하지만 최근 19A까지 예방하는 새로운 백신 '프리베나13'이 개발 돼 다음 달 국내에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국내 허가는 마친 상태다.

 

새로운 백신 '프리베나13'은 특히 중이염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기존의 백신으로도 중이염 예방이 가능하지만, '프리베나13'이 예방할 수 있는 중이염의 원인균의 대상이 더 많다.

 


폐렴구균 예방, 백신 접종이 최선

 

폐렴구균에 감염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예후가 좋지 않기 때문에 백신접종으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기존의 폐렴구균 백신으로 4회 접종을 마친 어린이에 대해 19A를 비롯한 6가지 추가 혈청형에 대한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 생후 15개월~5세 사이에 새로운 백신 '프리베나13'을 1회 추가 접종해야 한다.

 

 

 

 

<내용참고 - 2010/5/17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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