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를 한국서 무사히 치루고..

작성일 2010.06.08 02:16 | 조회 705 | 복덩이^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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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돌.. 일년이나 되었네요. 아이와 함께 한 일년.. 그땐 길게만 느껴졌는데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선 이젠 엄마 손도 뿌리치며 혼자서 걸으려 하고, 자기의 주장을 부리기도 하는 아가를 보니 문득 드는 생각. 단아, 엄마뱃속에 다시 들어갈래? 이번엔 엄마 초보때처럼 서툴지않고 단이도 엄마랑 호흡을 맞추어보았으니 우리 참 만족스럽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ㅋ~ 너무 빨리 지나버린 1년... 이렇게 한살짜리아기에게도 그러는데, 울 엄마는 날 어떻게 공들여 그 긴시간 키우시고 시집보내셨을까... 아가를 키워보니, 이제야 조금씩 알겠네요.. 부모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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