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된 예쁜 공주님맘입니다.
우리 아기가 항상 똥꼬(ㅋㅋㅋ)랑 앞부분(^^;;;)이 빨갛고 벌게서... 늘 신경을 많이 쓰거든요.
천기저귀를 사용하자니 너무 힘들고, 또 아기가 사람에게 많이 안겨있는 편이라 불편한지 칭얼대서 못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써보다가 '하기스 뉴골드' 대형을 쓰고 있거든요.
넉넉해서 통풍도 잘되는것 같고, 허리가 고무줄 처리라 옷 입히기도 편하구여.
하루에 5개에서 6개정도 사용하고 있는데여.
남편이 기저귀값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하네여...
한달에 한 10마넌정도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기의 똥꼬랑 앞부분에 대해서 하소연을 했더니 다들 그렇게 큰다고 괜찮다면서 좀 싸고 작은 싸이즈로 바꾸자네요.
그러자니, 엄마된 입장에서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안좋아서요.
제가 너무 신경쓰면서 키우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정상인건가요?
정말이지... 남편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해봐도 제 마음을 알아주지 않으니 답답하기만하고 답이 안나오네요...
경험이 있으신 맘님들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말씀좀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