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재 E.V.A로 만든 SW 놀이방 매트 - 설치하기

작성일 2010.06.17 11:55 | 조회 24,920 | 시니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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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택배가 도착했어요...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영차! 영차! 하면서 베란다로 옮겼네요~~


 

 

 

박스를 개봉하니 노란색의 생각보다 예쁜 색상의 매트가 들어있었어요...

매트를 들어 내다 보니 여러가지 주황색, 초록색이 들어 있는걸 발견했네요..

매트 표면에 붙어있는 안내문에 있던 파란색과 빨간색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색감이 좋아서 만족했답니다. ^^

 

 


 

 

저는 엄마가 너무 깔끔 떤다고 가끔 구박을 해요...

제조과정중이나 보관중에 혹시라도 묻어있을 이물질과 먼지... 기름때가 있을까봐 물로만 세척을

했답니다. 가볍게~~ 손수건에 물을 묻혀서 표면에 묻은 먼지를 닦아 냈어요..

물론 마른 수건으로 잘 닦고 그늘에서 통풍시켜서 건조까지 해줬어요..

그랬더니 처음 개봉할때 났던 고무냄새(???) 비슷한 냄새가 깔끔히 사라지더라구요...

젖은 수건으로 닦고 그늘에서 통풍시키고 사용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두두둥~~~ 기대되는 설치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음... 사진엔 안나왔지만 두 남자(남편과 남동생)이 약 이십여분을 씨름 했습니다.

모서리가 안맞네... 테두리가 안맞네...

결론은 퍼즐을 못하는군!! 이었습니다.

한 5분정도 막 조립하다 중단하고 5분정도 고민하더니

아!! 이러면 되는구나~~ 하면서 10분정도만에 완벽 조립을 했습니다.

 


 

저는 테두리도 다 활용했는데요... 원래는 다른색생으로 테두리 하고싶었는데 두 남자들이 지쳤는지

그냥해!! 해서 그냥 같은 색상으로 맞췄습니다. ㅜ.ㅜ(여자의 로망을 무시하다니.. 복수하겠어!!)

2.4cm나 되는 두꺼운 두께이다 보니 끼울때 좀 뻑뻑합니다. 이음새를 발 뒤꿈치로 꾹 꾹 눌러줬습니다. 뻑뻑하게 들어가긴 하지만 그런만큼 견고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남는 짜투리는 울 딸의 손가락 넣기 방지용으로 냉장고 틈새를 막았습니다.

아주 활용도가 높아요~~ 그래도 남는 테두리 울 딸의 장난감으로... ㅋㅋㅋ

휘두르면서 좋아라 하더라구요!!

설치를 다하고 나니 딱 2조각이 남더라구요.. 그건 또 그거 나름대로 조립해서 요가매트로~~~


 

 

설치를 마치고 난 소감은 한마디로 대만족입니다.

밝은 색상 덕분에 거실이 한층 넓어보여요... 좁아서 불만이었는데 울 딸도 좋은가봐요!!

혼자서도 잘 놀아요!!


 

며칠 더 사용해보고 우리 딸 노는 모습이랑 청소성 등등 상세한 리뷰올리겠습니다.

설치할때 고민이 청소할땐 다 들어내야하나?? 라는 고민이었습니다.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그냥

매트 위만 청소할지도 모르지만...ㅋㅋ

하지만 울 딸을 생각해서 걷어 내고 청소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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