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그럴까여?

작성일 2010.06.27 01:51 | 조회 2,7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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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달전에 셋쨰아를 낳은 맘이에여...

  울신랑은 첫애때는 집에서 진통하다가 급하게 `119타고 가는바람에 출산하는것을 못보았어여..

  둘쨰는 탯줄을 끈었고여..셋쨰역시 (저희신랑이 야근을해여)진통할거 다하고 신랑조퇴시켜 병원가

  자마자 바로 분만실로 들어가라고 하더군여...

  근데 문제는 거기부터였어여...원래 분만할때 아랫부분을 가리거나 보호자는 나가있다가 탯줄끈을

  때불러야하는데 미리 불러서 분만하는 과정을 다 보았어여....아랫부분을...

  누가 그러더군여..그런과정을 본 남편들이 성관계를 꺼려한다고여..

  걱정이에여...지금껏 한번 관계를 가졌지만 저도 그렇고 남편도 아무느낌이 없는것같았어여..

  셋쨰까지 낳다보니 많이 헐거워진 느낌도 들고 분만하는것을 봤다는 생각이 지워지지않더라구여..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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