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우유대리점때문에 너무 짜증났어요
요즘 아이도 마트만가면 장난감사달라하고 해서 우유받으면 사은품주잖아요
제돈은 조금드어도 그래서 기존에 받던데리점에 얼마전에 전화했더니 1군데는 계약기간이 끝났고 한군데는 아직 남았더라구요
그래서 재계약한다고 카달록달라고했더니 계약기간이 남은곳은 카달록을 넣어주고 넘은데는 안넣어주길래 배달아주머니께 연락했더니 재계약은 대리점하고 하세요 문자한통...
그러더니 오늘 전화가 와서 제가 중간에 둘째낳고 조리하느라 잠시 중단했던것 때문에 계약기간이 한달남았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담달에 재계약할께요 했는데 배달아주머니께서 우리집 재계약안받고싶다고 했데요
이유는 우유값 재날짜에 안주고 가끔은 두달 모아주고해서 수금하기가 힘들다고...
그말듣고 너무화나서 그럼 재계약안한다고 한달넣고 끊을께요 했는데 전화를 끊고 보니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다시 대리점에 전화해서 이번달까지만 넣어달라고 했더니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드세요 그러길래 위약금 얼마인지 이번달 계산서에 적아달라고 했네요
제가 돈을 떼어먹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배달아주머니가 대신내준것도아니고 내돈내고 내가먹는데 순간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새벽에 힘들게 배달하고 수금안되면 짜증나는것도 아는데...
솔직히 있는데 골탕먹이려고 안주는것도 아니고...
신랑이 회사를 작년한해 몇군데를 옮겨다니고 중간에 쉬기도하고해서 돈이 많이 쪼들리기도했고 월급날짜가 달라서 늦게주기도하긴했지만...
그렇다고 내가 돈을 안준것도 아닌데 정말 화나는것있죠
제가 너무 제생각만 하는지 모르겠지만 안그래도 돈없어서 짜증나는데 우유배달아주머니에 우리집 재계약하기싫다는말들으니 너무 자존심 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