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이런 행운의 기회를 저에게도 가져다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 이벤트에 당첨 되었단 소식에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는구나~!' 하며
그 이후로 이벤트라는 행사에 눈을 뜨기 시작했어요. 호 호 호
2010년 6월 30일 수요일... 문화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집으로 돌아오며 이 책을 받아 보았습니다.
' 이제 우리 아들의 문제행동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 수 있겠구나~!' 하며
기쁨에 찬 마음으로 글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우리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1. 화가나면 자해하기
2. 친구 얼굴 꼬집거나 때리기
3. 물건 집어 던지기
4. 아랫입술 빨고 엄마 가슴 만지기
이렇게 4가지 정도로 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위의 예로는, 어떤 행동을 못 하게 제재를 가했을 때 머리를 뒤로 훽 훽 젖혀 머리를 부딪히거나,
자신의 팔이나 손을 문다던가,
주변에 있는 친구나 사람들을 꼬집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함께 놀이하다가 얼굴을 꼬집어 흉터를 만들고,
늘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여야 했으며,
주변의 물건이 부서지는 등 빨리 치워야만 했습니다.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5년동안 경력을 쌓은 유치원 교사였습니다.
그런데... 교사이던 당시에는 6~7세 위주로 반을 맡아
한 결 말로써 해결할 수 있었는데...
24개월도 안 된 영아라 따끔하게 혼도 내어보고,
엉덩이를 때려도 보고,
꼭 껴안거나 손으로 제지 하며
이 방법 저 방법
아는 지식 총 동원해 써 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영아의 발달 과정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였습니다.
유아와 영아와의 갭이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학교 다닐 때 영아에 대해 배웠었지만
아주 이론적으로만 익혀 가슴으로 와 닿는게 없었습니다.
애기를 낳은 후 키우면서 육아서적을 다시 찾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인 부모상식 같은 것 뿐이였어요.
그런데 이 책은 아주 상세하게 제가 가지고 있던 문제에 대해
속 시원한 대답을 안겨주었습니다.
바로 3장에 있더군요.
↓↓
4번째 문제는 우리 아들의 아래턱의 발달과 정서적 유대관계에 따른 행동으로
저 자신이 불안해 하거나 초조해 하지 않고
잘 될 것이라고 믿으며
기다리는 일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읽어 나가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그 내용을 이해하고 행동에 옮기면
좀 더 부모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빨리 찾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