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여기 와서 글을 읽어보면 다 제 얘기 같아요.
저도 속도위반으로 결혼까지...
남자들은 다 그런가 봐요 자기만 좋으면 땡~~
저는 그래서 애기 핑계대고 따로 잡니다.
혹 남편이 다가오면 피곤하다고 먼저 자고요 애기 낳고는 더 하기 싫고
얘기들어 보니 모유하면 하기 싫다고 하네요.
그래도 님은 해주긴 하시네요 전 어떻게 해야 안하나 궁리하는데...
그럼 남편은 삐지고 남자들 정말 이해 안되요.
여자 좀 이해해 주면 좋으련만...
____ 한번 노력을 해보심이 어떨까요..저도 속도위반으로 임신해서 결혼하고 지금 잘 살고 있거든요. 연애할때는 정말 너무 안맞았었는데 계속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나가니까 남편도 같이 즐기게 되었어요.. 시간도 좀 걸리겠지만 남편이 님을 좋아라하고 문제가 그것뿐이라면 한번 여러가지를 시도해보세요.. 완전좋아하는척하면 또 지가 잘하는줄알고 열심히 하려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