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사진과 누나도

작성일 2010.07.09 17:09 | 조회 1,409 | 서현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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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촬영작가님을 만나게 되어 샘플촬영제의를 받고 너무 기뻤어여.. 우리 아이들이 다른사람이 봐도 이뿌긴 이뿐가보다... 며칠뒤 연락을 준다는 말에 반신반의 했지만 진짜로 며칠뒤 연락이 왔어여.. 혹시나 스튜디오 이름을 물어보고 바로 검색해봤어여.. 근데근데~~~ 이건 스튜디오 맞아???하며 연신 화면을 쳐다보고. 엄마들 사이에서도 찍고싶은 스튜디오인걸 알고 기대많이 하고 있었어여... 촬영당일 어린이집 간 큰딸을 점심만 먹이고 부랴부랴 택시를 타고 청담으로 고~~고~~ 다행히 한번에 찾아서 정문에 내리니깐, 다 내리기도 전에 여자분께서 안에서 보시고 반겨주시며 나와주셨네여. 너무 오랜만에 받아보는 친절이라 깜짝놀랐지만여. 안으로 들어가니,조그만한 커피숍... 원하는 음료는 다 된다네여. 전 촌스럽게 아메리카노 먹었어여.. 나두 카라멜 마끼아또 먹을걸~~ 우리딸은 아이스티... 시원하게 마시고 5층으로 올라가니.. 파스텔톤에 예쁜 촬영실나오네여.. 해보인 둘째아들 먼저 찍는데. 않웃어서 작가님이 애 많이 타셨을거예여. 그러다 배가고파해서 누나가 먼저 찍었네여... 4살이라 그런지 이제 사진찍는걸 알아서 그런지,처음엔 않찍으려고 하더니 미나쌤이 웃겨주고, 예뿌게 머리도 묶어주니 자연스레 장난스럽게 포즈가 잘 나와서 연신 10층으로 올라갔어여, 10층은 옥상인데 야외컨셉으로 꾸며놨더라구여.. 우리딸 바람부는 머릿결에 포즈도 굿~~~ 셔터소리가 자동이네여... 다시 7층으로 내려와 성윤이하고 서현이 같이 찍고 마무리 했네여.. 사실 사진 찍을 당시에는 너무 심플하고해서 잘나올까 했었는데 2틀뒤 사진 보내주신거 보니깐 제생각이 기우였어여.. 완전 럭셔리~~~ 배경보다 아이들 위주로 잘 찍어주셔서 다른곳하고는 아주아주 많이 틀린 사진이예여. 저두 나름 여러곳에서 사진 찍었거든여,첫애 50일 ,만삭,2돌, 둘째 50일..만삭 모두 다른곳이라서 비교가 되더라구여.. 우리 성윤이 돌사진은 피아체에서 찍어볼까해여.. 또오면 할인도 많이 해준다고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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