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고 싶었던 책인데 아빠의 권유로 이벤트 신청했다가 행운이 왔네요.. 먼저 감사해요^^
책을 받고도 아이들이 아파서 읽지못하다
밤에 잠투정하다 지쳐자는 아이를보며 스텐드 아래서 읽기시작했네요
다른 육아책보다 쉬우면서 차근 차근 문제점을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것같았어요
그래서인지 머리말부터 가슴을 뭉클했고 술술 읽게 만들더군요
둘째가 생기고도 문제행동없이 잘 지내는 아이가 엄마 입장에서 너무도 기특한 첫째였는데
요즘 갑자기 아기소리와 행동을 따라하며 "우리 아기해요"하랍니다
''아이고 우리 큰 아기'~~ 해주면서도 맘속은 편치않아 답답하던차였어요
책을 읽으며 엄마의 부족함을 생각하고 반성하고 개선하리라 실천하리라...
아이의 문제행동에는 원인이 있다는 것
책을 읽으며 차분히 생각해보니
네살큰애에겐 가르치고 바른 행동을 한참 지적하고있었고
두살 작은애는 마냥 이뻐하고 용서해주고 있었네요
큰애는 뭐든 도와주고 이쁨받는 동생이 얼마나 부러웠을까요...??
다시한번 아이의 맘을 읽어주며 내일은 큰 아이와 단 둘의 시간을 좀 가져보려합니다.
문제행동이 시작되는 시기에 적절하게 책을 읽게되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생각만하는 바보가 아닌 실천하는 엄마가 되기를 다짐하며
60분 부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