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맘] 때늦은 후기 강추 스타일리시 맘을 읽고서...

작성일 2010.07.11 05:31 | 조회 2,463 | 부푼맘

0

지난 달 이 책을 받기 전 첨에 문자가 왔을 땐 신청한 전원에게 보내준 걸로 착각하고

 

그 후에 당첨자 발표를 보았을 땐 제 눈을 의심했답니다..

 

그리고 넘넘 기분이 좋아 날아갈 것만 같았죠 ㅋㅋ 세상에 당첨과는 벽 쌓고 살던 제가 당첨이라니..

 

울 딸 덕분에 행복한 일이 더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용 !!

 

엄마가 되면서 항상 생각했었던 것..."제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생각과 일맥상통하는

 

이 책의 글들을 읽으면서 참으로 찌릿찌릿한 감동과 누군가 내 맘을 읽어준다는 위로를 받게 된

 

책이었습니다.

 

첨에 책 제목이 끌려서 이벤트가 나왔을 때 신청하게 되었지만, 책 내용을 읽어보니

 

이 책은 정말 나와 아이를 위한 책이란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보여지는 외면의 아름다움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내실을 얼마나 아이와 함께 즐겁게

 

탄탄하게 채워나가는 방향키를 알려주어 더욱 더 좋았습니다. 육아로 많이 지쳐있던 제게 활력소를

 

불어 게으른 나에게도 엄마로써 한 번 폼나게 살아보고 울 아이는 멋지게 만들어보자는 

 

동기를 유발해준 이 책이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작가에겐 둘째라는 이 책이..많은 이들에게 스타일에 관련된 노하우, 옷장 관리,

 

옷과 악세사리 매치, 몸매&피부관리, 자신(생각)관리 등등 수많은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하나라도 놓칠 새라 꼼꼼히 챙겨 알려주는 것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런데 작가와 그 자녀의

 

비주얼과 사진들이 부족했다는 점이 아쉽긴 해도 다른 것들로 내공이 채워져 있어

 

그닥 문제되진 않았습니다.

 

유행을 쫓아 스타일리시한 것이 아닌 나만의 스타일을 제대로 만드는데 매진할려고 합니다.

 

제가 행복해야 아이도 가정도 행복할 수 있으니 지금은 먼저 저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시작하려

 

합니다.  저처럼 육아로 많이 지친 맘들에게 꼭~꼭~꼭!! 이 책을 강추합니다.

 

또한 이글을 읽는 수많은 맘들도 지금 바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서 맘과 아가와 가정이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