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약속
작성일 2010.07.12 23:37
| 조회 7,458 | 호준이랑엄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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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으로 약속 했는데...
우리 아이 아프지 않게..
건강하고,똑똑하고,씩씩 하게
키우겠다고..
그런데 그게 마음 처럼 잘 되지 않은
엄마의 마음..
가끔은 화풀이 대상이 될때가 있는
우리 아가에게
정말 한 없이 미안하다.
그러지 말아야지
정말 그러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
말을 좀 듣지 않으면
어느새 짜증과
화가 나있는 내 자신을 발견 한다.
이 아이가 좁고 좁은 내 배 속에 있을땐
약속 했는데..
정말 좋은 엄마,
착한 엄마,되겠다고..
어느새 그 약속이
무너저 버리는건 뭘까?
미안해 정말 미안해..
매일 마음속으로 외친다.
내 아가야~
엄마는 거짓말 쟁이 엄마가 되지만..
마음은 늘
우리 아가를 사랑한단다~
고맙고 미안하게 만드는 우리아가~
항상 밝게~ 자라나 주렴...
사랑한다 우리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