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내가 우리신랑이 사각빤쥬 입고 누워있길래 장난으로 그 사이를 스~윽~ 건드렸더니
울 신랑 에잇~하며 방으로 들어가면서 하는말....
" 치~ 맛도 없는게~ " 완전 충격이였다. 어이없어서 눈물이 다 난다.
개새끼~맛없으면 건들지를 말든가 지금까지 할꺼 다하고 그따구로 말하냐???????????
어이없다 진짜! 울 신랑이 하는걸 좀 좋아해서 난 나를 그만큼 사랑하고 만족해 한다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보다. 장난이였든 아니든 그런말은 부부사이에서 내뱃는게 아닌데 그말말을 하다니....
실망도 크고 이젠 자신감도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