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60분부모] 너무너무 도움이 되는 책 이었어요..

작성일 2010.07.16 18:17 | 조회 2,355 | 해피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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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들의 엄마로써 홈스쿨까지 해가며 아이들의 육아에 관심을 기울였었습니다.

이사를 하게 되면서 아이를 낳기전 했었던 레슨을 하게 되었죠..

레슨 아이들이 점점 늘어가면서 내 몸도 힘들어가게 됐구요..

그렇다 보니 자꾸만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기 시작했었습니다..

 

더욱이 7살 되는 딸아이와의 갈등이 시작되었죠..

미운 7살...정말 이지 모든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고

딸이라서 그런지 엄마와의 트러블이 상당히 많이 생기게 되었어요..

 

내몸도 힘든데 아이는 더욱더 엄마에게 짜증을 부렸죠..

그렇게 우리 아이와의 갈등은 점점더 깊어져 가고 있었답니다..

 

늘 방송을 보며 마음을 새롭게 다짐하곤 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책을 읽어보니 정말이지 더욱더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특히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줘야 한다는 글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생각은 무시한채 늘 엄마의 마음대로 하려 했었으니까요..

 

특별한 방법을 제시해 준건 아니었지만 그래두 책에 나와있는데로 조금씩 노력을 했더니

아이의 마음이 읽어지고 엄마만의 생각을 조금씩 뒤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변화가 온건 아니지만 그래두 심각성을 깨닫고 아이에게 조금더 조금더

마음을 열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 인것 같아요,,

 

너무 좋은책...감동이 있는 책....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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