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업시리즈중 곰돌이의 경제놀이 제 2권 <마트 구경 간 달코미>
<책의 내용>
겨울잠을 자는동안 집안에 있는 물건들을 몽땅 도둑맞은 달코미가 은행에 맡겨둔 돈을 찾아 마트에 가서 시장을 보게된다.
마트에 같이간 친구 매끄니와 달코미는 대형마트를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음식 시식도하고 시장을 보는데,,,, 이것저것 싼것만 골라서 수레가득 물건을 산 달코미는 가진돈보다 물건값이 몇배나 더 비싸다는것을 계산대에 가서야 알게된다..
그에 반해 친구 매끄니는 필요한 물건 딱 2가지만 사고 신용카드로 계산을 한후 가버린다..
이것을 본 달코미는 은행에 가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매일 매일 마트에 물건을 사러 다닌다..
물건을 너무 많이 사서 가지고 들고갈수 없게되자 큰 수레도 하나 사고,,, 물건을 너무 많이 사다놓아 집이 좁아지자 큰집도 신용카드로 산다...
그렇게 열심히 물건을 사나르던 어느날 친구 새코미의 생일에 새코미만한 연어인형을 선물로 사서 가지고 가서 신용카드를 보여주며 신용카드가 있어서 뭐든지 공짜로 살수 있다고 자랑을 하게된다..
그걸본 친구들이 그건 다음달에 갚아야 하는 돈이라고 말해주지만,, 이미 달코미는 작년낸내 일해서 번돈을 사흘에 다써버리고 만후였다....
달코미는 신용카드 쓴걸 갚느라고 큰집을 팔고,아직 쓰지 않은 새물건은 가게에 돌려주었다..
그리고 부족한돈은 은행에 남은 돈을 다 꺼내어 갚아야했다.
그후 달코미는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모았고 대형마트에 가도 꼭 필요한 것만 산다..
이책은 씽킹업 시리즈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 3권중 울 딸래미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일단 이책은 그림이 알록달록 예쁘다. 5살 울 딸램은 역시 알록달록한 그림을 좋아하긴한다..
그리고 내용또한 아이에게 친근감이 느껴지는것 같다..
엄마가 은행에 가서 돈을 찾는것처럼 달코미도 은행에 가서 돈을 찾고,,,,
또 우리가족이 마트가서 시장볼때 마트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시식코너를 찾아 시식을하는데
울리 아이는 이 시식코너를 아주 아주 좋아한다.. 그런데 이책에도 딱~~!! 그런 내용이 나오질 않는가!
엄마랑 아빠랑 물건을 살때 신용카드 사용하는것도 많이 보아와서 신용카드가 낯설진 않은듯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경제 놀이를 하며 경제를 배우게 되는 매우 유익한 책인듯하다.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은행에서 무슨일을 할까요?>라는 제목아래 은행에서 하는 일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동화에서 빠진 정보들까지 꼼꼼히 챙겨넣었다는 생각이든다..
집에도 다른 경제 동화가 더 있다.
이책은 다른 경제 동화보다 좀더 우리 생활과 비슷한 내용이라 더 친근감이 느껴진다.
현명한 소비생활과 은행의 업무에 대해배우게 되는 유익한 책인것 같다..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주는 만큼 아이의 경제지식이 쑥쑥 커지고 경제생활을 하는 요령도 자연스레 터득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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