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동 뉴코아 킴스마트...

작성일 2010.07.20 19:11 | 조회 830 | 얌이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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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킴스마트에서 2번째 항의전화를 하게 되네요. 별건 아니었어요. 처음엔 삼다수 2L 6개짜리를 사는데 문제가 좀 있었죠. 물이며 쌀이며 배달은 해야겠고 금액은 안되고 그래서 6개짜리 2개를 샀어요. 그런데 계산을 하기 위해 삼다수 6개짜리 2묶음을 직접 들고 계산대로 가야합니다. 그런 다음 배달 접수를 해야하죠~. 다른 곳에선 삼다수 묶음이라고 하면 계산대에 있는 바코드로 계산을 해줍니다. 그리고 영수증만 갖고 가서 배달을 하면 되죠. 아이도 있고 유모차도 끌고 갔었는데. 우는 아이를 팽개쳐두고 삼다수를 끌고 배달접수를 했습니다. 뭐하자는 짓인지. 그리고 우는 아이 겨우 달래 집으로 왔는데 영수증 확인을 해보니 할인 되었어야 할 500원 할인이 안되어있더군요. 쿠폰 제시하면 할인해주는 그거있잖아요. CMS할인인가 뭔가. 1000원이면 기저귀가 4개인데~~~.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확인해보고 연락해준다네요. 그리고 조금 있다 2라미는 7800원이었고 3마리는 9900원이라던 갈치가 2마리가 밖에 없음을 발견. 또 항의를 했습니다. 결국 아이 안고 갈치를 한마리 더 받고 1000원 돌려받으러 다녀왔더랬죠. 그렇게 넘어가나 했습니다. 그런데 뉴코아 킴스와의 악연은 이게 끝이 아닌가봅니다. 16일에 우유를 2개 구입했습니다. 평소 저렴하다는 이유로 킴스우유 자주 사먹습니다. 그리고 그날 뜯어서 먹는데 맛이 시큼하더군요. 상한것 까지는 아니고 약간 시큼했습니다. 유통기한은 20일까지입니다. 따지자니 치사한것 같고 귀찮아서 그냥 넘어갔더랬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나를 또 뜯었어요. 우유를 먹는 날은 많이 먹게 되고 아닌 날은 안먹게 되는 터라~. 20일까지 유통기한인 우유가 또 맛이 시큼하네요. 이건 아니다 싶어 전화를 했더니 시큼한 우유를 영수증과 함께 가져오면 교환이 된답니다. 그리고 16일에 먹어버린 우유는 교환도 환불도 안되다는군요. 16일에 가지고 와서 따지지 왜 이제야 따지냐는 군요. 화가나서 그냥 넘어가려다 기어이 가서 교환해오려고 합니다. 다들 건투를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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