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달라졌어요~”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거 같아요.
낳기만 하면 어떻게든 클꺼란 생각이 었어요. 아무런 준비없이 부모가 되었고, 직장맘으로 아기때부터 어린이집에 다녔기에 육아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지 몰랐어요.
둘째아이를 낳으면서 육아휴직에 있으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많아 졌습니다. 처음에는 길어야 몇 달 밖에 안되니깐 참고, 인내하고 하려고 마음먹었던 저인데 몇일 못가더라구요.
미운 네 살이기에 미운짓하는게 당연하다 여기면서도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아니 꼭 제가 계모가 아닌가 의심스러울정도로 미울때가 있어서 아이의 마음을 읽기는 꺼녕 크게 화낼 일도 아닌데 화내고 소리지르고 스스로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 육아 우울증이 있는거 같아서 상담 받아보고 싶었어요. 제 성격이 좋은편은 아닌건 알지만 아이에게 너무 하는거 같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고 있었으니까요.
저에게 지푸라기는 “60분 부모”예요. 아침에 설거지 하고서는 꼭 챙겨보고 있었는데 문제행동편만 따로 묶어둔 이책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제일 큰 변화는 제가 이런저런 방법들을 여러차례 시도해보고 있다는거예요. 사실 애정표현에 좀 묵뚝뚝한 편인데, 책을 읽고서는 많이 좋아졌어요.
아이가 왜 그런 미운짓을 하는지 알아가게 되었고, 또 미운짓으로만 보이던 일들이 아이의 호기심때문이라고 여겨지시 시작했어요. 하나하나 배우고 느낄때마다 아이에게 미안해져가는거 같아요. 왜 진작 그런 관심과 사랑의 표현을 보여주지 못했는지~ 또 아이 보는 앞에서 말투를 예쁘게 하지 못했는지~
아이들이 변해가는건 당연한 결과라 생각해요. 부모 밑에서 보고 배우는걸 그대로 따라하는건 당연하니까요. 지금이라도 노력하는 엄마 모습을 우리아이가 알아줘서 고맙고요. 둘째아이 키우면서는 똑같은 실수 않할꺼기에 모든분들게 감사드리고요.
사랑하는 우리아이들 사랑스럽게 키울 용기가 생겼어요.
“60분 부모”를 읽는 모든 부모들은 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울수 있을꺼라 확신해요. 다른이들보다 관심이 있기에 60분 부모를 만난것이고, 노력할 자세가 되어있다고 생각해요.
모두모두 아이들에게 좋은부모가 될수 있도록 하루 한가지씩 노력합시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