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맘] 늦은 후기이지만...

작성일 2010.07.23 01:59 | 조회 2,360 |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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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너무 많이 늦었네요.

아가와 함께 달콤한 낮잠을 즐기다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알림음과 함께 이벤트 당첨소식을 알려준.

그 날이 얼마 전 같기도 한데...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렸네요.

여기저기 전화로 도서 이벤트 당첨되었다고 자랑자랑하던 기억도 나요.

 

언제나 올까나 기다리고 기다리다 5일쯤 후에 책이 도착했더라지요.

말만 들어도 멋스러운 "스타일리시" 거기에 맘따뜻해지는 "엄마"라는 말의 조합.

"스타일리시 맘" 책과 저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전 책을 처음보면 먼저 훑어보는 습관이 있어요.

이 책은 특히 삽화가 많이 들어있어, 훑어보기로 어느 정도 내용 파악이 다 되더라구요.

그만큼 활자도 크고 한 눈에 쏙쏙 들어오는 편집입니다.

앞쪽의 반은 임신부를 위한 내용이, 뒤쪽의 반이 아이를 낳은 엄마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전 엄마의 내용부터 봤더랬어요. 아무래도 앞쪽은 저와 거리가 좀 있다보니 눈에 잘 안 들어오더라구요.. ㅎ)

 

저자의 프롤로그의 내용처럼, 모든 내용에 공감하고 받아들이려 하기보다

나에게 공감가고, 지금 나에게 필요한 내용을 간단히 메모해가며, 받아들였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었고, 지키려고 노력하게 된 내용이 있어요.

바로 1. 시간활용법입니다.

특히 사진에 보이는 30분 일찍 일어나기와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어 중요한 일부터 해야한다는 것은 꼭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물론 너무 힘들어요 ㅜ) 중요한 일부터 하기 위해 전 냉장고에 오늘의 할 일을 메모해두고 있답니다.

 

2. 사진일기 쓰기입니다.

거창한 사진일기가 아니라,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진을 찍어두고 컴퓨터에만 두지말고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려구요. 미루니까 이거 정말 감당하기 힘들더라구요 ㅜㅜ 여기 맘스다이어리에 오신 분이면 다들 사진일기는 쓰시는 분들이겠죠 ㅎㅎㅎ 전 사실 미루고미루고 그러거든요 ㅎㅎ

 

3. 감사일기에요.


역시 말이 거창하지만, 제 다이어리에 오늘 감사했던 일들을 써보려구요. 이건 저희 친정엄마가 하시는 방법이기도 해요. 저보고도 늘상 권하셨는데, 아주 사소한 일들도 감사일기에 쓰면, 세상이 달라보인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어제 저의 감사일기 내용은 우리 딸내미 건강한 응아를 잘 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랍니다. ㅎ

 

제가 메모한 내용은 이 세 가지에요. 시간이 조금 흐르고 또다시 이 책을 읽는다면 아마 숨어있던 보석같은 팁들을 또 발견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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