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프라우메디병원

작성일 2010.07.27 11:50 | 조회 4,093 |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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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 그럴수가 있데요

애가 바뀌었을수도 있다???  미친....

그렇게 대처를 하면 안되죠 정말 말그대로 한 가정의 경사스러운

일인데... 잘못을 인정하고 오히려 사과를 했더라면 더 화를 내지도

않을텐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호비맘스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얼마전에 출산을 앞두고 동네 산부인과에 다니다가 (분만 안되는 동네 작은병원)

분만이 다되어 가서 울산 프라우메디.. 추천받구  갔는데..

첨엔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더라구요..

분만 당시에도  직원분들..힘들게 고생한다고 느꼈구요..

울신랑이 감사의표시?도 했구요...

하지만...퇴원할때.. 저희 신랑 완전 뒤집어 졌어요..

일단..비싼돈주고 VIP실을 사용했는데..서비스 엉망이구요..온수..안나옵니다..산모있는 병실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식단도 엉망이구요..여기까진 그런대로 괜찮았어요..폭발할수 밖에 없던일이 벌어졌어요.. 내용인즉,,

애기 혈액형이  병원측의 오류로 인해..저희부부사이에 나올수가 없는

혈액형이 나오고 말았어요...

결과는 맞게 나왔는데.. 입력과정에서 오류 발생이났어요...

1차로 여기서 뒤집혔고..2차는 설명과정에서 애기가 바뀔수 있다는말에 울신랑 한번더 기겁..

뒷목잡고 쓰러질라 하더라구요..그래서..완전 난리가 났었죠..

완전한 병원측의 실수..라 생각되는데.. 아직까지..산모인 저한테..미안하단 사과 한마디 못받았어요..  신랑얘기로는 병원비조금..할인해 주고 말더라..하더군요..

병원비가 문제가 아니고..병원측의 행동에 더열받더라구요..

실수를 한 직원들은 오리발을 내밀고.. 문제가 터지니깐.. 조금의 돈?으로 해결할려는

썩은 병원측의 정신 ..  경사스러운일인데..이런식으로 하지말라는 병원측의 행동 들이   다시는 이병원에 와서는 안되겠단 확신이 들더라구요..

분만 준비중이신..산모님들...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시고 병원 선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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