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의 이벤트를 위한 캐릭터 주먹밥!!!

작성일 2010.07.29 15:44 | 조회 8,353 | 동글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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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리하고 음식하는 것을 좋아해서 김치담고 음식 만들고 이것 저것 티비에서 나오는 것들 다해보는거 좋아하는데요^^

 

여기 맘스에 맘들  올려 놓으신거 보니 다들 수준급의 요리사셔서~ 저는 약간의 차별화를 두어봤습니다.  심심하니 글을 하나 올리고 싶은데 다들 너무 요리를 잘 하셔서

 

저는 가족들의 이벤트를 위한 팁!

 

캐릭터 주먹밥을 소개합니다~~ ^^

 

작년 결혼 일주년 되기 전날 티비에서 이쁜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주는 엄마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신랑이 옆에서 자기도 저런거 해주면 좋을 텐데~ 하더라구요. 평소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는 저라 그 말을 흘려 듣지 않았어요. 다음날 신랑이 늦잠자는 동안에 아침에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모두 꺼내서!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먼저, 밥은 밑간을 해서 조물조물 해 놓으십니다. 그리고 참치 김치볶음을 만들어서 밥을 동그랗에 말아서 가운데를 쑥~ 눌러서 구멍을 쏙 만들어 놓고 거기에 참치김치볶음을 마구 밀어 넣습니다^^

그리고 옆에 솟아있는 밥을 가운데로 모아서 다시 예쁘게 동그랗게 만들어 줍니다.

 

송편 만드는 것 처럼 하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김을 잘게 부수어서 머리카락을 만드시고요~

 

그리고 눈은 계란 흰자만 프라이를 한 다음 집에 콜라병 뚜껑 같은 것으로 계란 지단을 펴 놓고 꾹! 눌러서 동그랗게 만들면 됩니다. 이건 티비에서 얻은 팁인데 동그라미 만들기에 딱 좋습니다. 그 다음 김으로 눈알을 만들어 줍니다.

 

입은 케첩으로 만들었고요. 소시지가 있었으면 동그란 프랑크 햄 같은 것으로 잘라 만들어도 되요.

 

그리고 저희 신랑은 얼굴에 수염이 아주 많아서요. 깨소금을 뿌려서 수염을 만들었습니다. 주변은 크레미를 잘라서 하트를 꾸미고요. 캐첩으로 빈 공간에 그냥 LOVE라고 써 봤습니다. ㅎㅎ

 

이렇게 만난지 1년 째되는 날 기념 이벤트로 만들어 줘 봤어요. 그 후에 스펀지 밥도 만들었었는데 사진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재미있으면서도 기분좋은 효과!! 짱! 캐릭터 도시락이었습니당~~   가족간에 즐거움을 나누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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