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은 직장맘 들에겐 정말 힘든 나날들이죠.
저또한 몸과 맘이 동시에 바빠 정신 없이 여름을 보내고 있답니다.
큰아이가 초등행이라 학원과 학교가 모두 쉬는 이번주가 최악이랍니다.
아침은 간단히 된장 찌개에 밥 먹이고, 점심은 떡과 요거트를 준비해주고...
그래서 저녁엔 너무 양념이 들어가지 않은 야채요리를 준비 했답니다.
참고로 아이가 버섯은 잘먹는데 ...가지는 모험이였죠.
★ 더운 관계로 사진이 많이 없답니다.
①가지굽기
저는 예쁘고 아이들 이 먹기 좋게 동그랗게 잘랐습니다.
후라이팬에 참기름을 약간 두루고 양쪽을 노릿하게 굽고
② 새송이 버섯굽기
납작하게 썰어서 참기름 약간 두루고 볶듯이 노릿하게
③ 간장을 필히 준비(야채에 양념이나 간이 전혀 없으므로).
그냥 진간장 (저희 아이는 가끔 이렇게 버섯을 해서 간장에 찍어서도 먹고
참기름이 밴 간장으로 밥도 비벼 먹기도 한답니다.
★ 카레
① 당근,버섯, 양파, 파프리카 그리고 냉장고에 돼지고기 갈아놓은게 있어서 저는 그걸
넣었답니 다. 가끔 아이들이 고기 덩어리는 골라내고 먹는 경우가 있어서 갈아 놓은게
더 잘먹히는 듯 해요.
② 몇일전 TV에서 카레가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좀 묽게 해보았어요.
★ 곁들인 음식: ●백김치( 유치원 작은 아이가 매운 김치를 잘 안먹어서 제가 말든거랍니다)
●청양고추 간장절임(제가 너무 좋아해서 항상 빠지지 않고 놓고 먹어요.
제가 직접 만든 거랍니다. --맛나게 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