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 아기가 120일 정도인데요...
이틀전부터 계속 짜증이 엄청 난것같이..
"끼악~~~~~~~~!!"이렇게 비명을 질러요...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온집이 떠나갈듯 비명을 막 지르고..
(근데.. 전처럼 기분나쁠때 우는건 줄어든거 같아요..)
심지어는... 좋아도 작게.. 비명을 지르더군요... ㅡ0ㅡ
원래도 "크크~~"거리면서 옹알이처럼 소릴 좀 내긴했는데..
갑자기 비명을 질러대니.. 어디가 아픈게 아닌지 걱정이되어요..
3일전에.. 할머니집에 갔다가 놀러와있던 사촌형아들이
장난치다가 울아기를 덮쳐서 엄청 놀래긴 했는데...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건지...
시어머님은.. 사촌형아들이 비명지르면서 시끄럽게 노는거
보고 배워서 따라하는거라고 하시고.. 그냥 웃어넘기시고..
그냥 옹알이의 한단계이면 좋겠지만..
괜시리 걱정이 되어서요..
혹시.. 이렇게.. 계속 꺅~~!! 하고 비명지르는 아기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