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은 거의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뒤통수 맞았어요(?) ㅎㅎㅎ
감기에 걸렸는지 콧물을 흘리길래 병원 데리구 갔다가 13가짜리(프리베나13) 주사 맞혔어요.
폐렴구균을 다섯번이나 접종한거지요^^: 사실 아이건강 위해서 하는 예방접종이니까 억울할 껀 없는데 비용이 비용이다 보니 ㅠㅠ
13가짜리는 여지껏 맞았던거보다 예방범위가 넓어진거라서 비용도 추가되었더라구요.
예전걸로는 다 예방할 수가 없다고, 13가가 제일 많이 예방하는거구, 19A 인가하는 위험한 균도 예방해준다길래.. 의사선생님의 설득(?)하에 살포시 아이팔을 걷었드랬죠 ㅎㅎㅎ
의사선생님이 연주어머님은 폐렴구균은 이제 완벽하게 끝나신거라고, 13가가 나온지 얼마 안되서 추가접종까지 다 하신 어머님은 드물꺼라고, 칭찬(?) 받았습니당 ㅎㅎㅎ
진짜 뭔가 복잡하고 많이 적힌 아가수첩을 보니까 뿌듯하긴 하더라구요.
요즘엔 뭘로 접종했는지 알 수 있게 스티커를 붙여주대요? 참 세상 좋아졌어요
아가수첩보면 같은 병원 다니는 마미도 있을 듯?! ^^
여튼 5세 미만이면 우리 연주처럼 13가 주사로 추가접종 하는게 좋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