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가까이를 여기저기 싸이트 돌아다니다 00짱아찌님이 어느 싸이트에 올려놓은 사진을 보는순간..이거다 싶었어요. 일반시트 사서 냄새와 곰팡이 문제로 한6-1년 쓰다가 교체해쓰느니 안방에 화장실에 아이만의 응가 공간을 만들어 께끗한 변기에 앉히고 싶은맘에 결정했는데 정말 맘에 드네요.
딸램이 자기 변기라며 넘 좋아라하네요.
조그만 뚜껑을 열면 아기 엉덩이를 편안하게 잡아주는 홈이있어서 초등학교 들어가서까지 유용하게 잘 쓸것 같아요. 미군 하이바 모자에 쓰이는 특수재질이라 깨질 염려없고 기스 걱정없고 고급스럽기까지해서 화장실이 넘 고급스러워졌네요. 오늘 아기 화장실에 화분도 놓아주고 대청소했네요.
며칠있다간 시트지 사다가 거울에 붙여줘야겠어요...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들여와서 더 행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