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베이비페어에 다녀왔어요~
지난주에 일산 킨텍스에도 다녀왔는데
규모도 더 크고 업체, 그리고 사람들도 정말정말 많더라구요.
사전에 코엑스 주차장은 비싸서 주변에 탄천주차장(7시간까지 2000원)에서
셔틀운행한다고 해서 그곳에 갔는데 9시도 되지 않았는데도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지난번 킨텍스에는 그냥 계획없이 갔다가 정신없이 돌기만하다와서
남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계획을 좀 세워서 갔어요.
울아들이 85일쯤 되어서
울아이 첫교재를 상담받고 싶었고, 또 100일/돌 사진 스튜디오를
상담하고 싶었거든요.
첫번째 교구는 프뢰벨의 영아를 위한 다중지능 통합프로그램(그 유명한 영다),
한국차일드아카데미의 명품꼬마(가까운 지인의 강추로 인해..^^)
상담받았습니다.
처음만나는 울아이의 교재라 신중히 생각하고 싶어
서로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 결정을 아직 못하고 왔는데...
아직도 고민이에요..가격면에서나 추후에 방문학습으로 연계할수 있는
프뢰벨인가 아니면 조금 더 풍성한 구성과 내용으로 가격면에서
20만원정도가 저렴한 실속형 명품꼬마로 할것인가...
아....아직도 고민입니다.
둘째는 스튜디오인데요..
제가 100일은 그냥 셀프촬영을 하고 돌때나 이쁘게 찍어주자는
주의였는데...스튜디오를 돌면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너무너무 이쁜아기들사진을 보면서 울 상헌이도
이런 이쁜사진을 남겨줘야겠구나 생각하고는 100일사진도 함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붐스튜디오/릴리스튜디오/베이비유스튜디오/하트스튜디오
각각 컨셉도 살펴보았고 사실 조금 부담되기도하는 스튜디오촬영의
가격적인 부분도 살펴보았습니다.
모든부스에서 성실히 열정적으로 상담해주시더라구요. ^^
베이비유스튜디오랑 릴리스튜디오가 맘에 들었는데
베이비유는 성장앨범구성이 임신했을때 만삭사진부터 50일사진 100일
돌사진까지의 구성으로 되어있고
릴리는 그것과 더불어 100일과 돌촬영만도 성장앨범구성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저는 지금은 만삭과 50일컷은 어차피 시기적으로 맞지 않아
릴리스튜디오의 구성과 맞더라구요.
그리고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베이비유는 100일과 돌을 따로 찍어야 해서
많이 부담이 되고 NG이미지컷에 대해서도 융통성이 좀 없으셔서
최종적으로는 릴리로 선택을 했어요.
상담하시는 분이 참 친절하고 똑부러지시기도 하셨고
제가 찾는 구성과도 잘 맞고 또 NG이미지컷도 서비스품목에서 선택할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요..
웨딩촬영시에도 앨범컷말고 NG컷도 받고싶은데 저같은경우엔 10만원주고
CD를 구입했었거든요. 그게 생각나서 앨범 구성컷말고 NG이미지컷들도
주시냐고 몇번 확인했는데 선택하면 주신다고 해서..
릴리로 결정했어요..
잘한거겠죠?
그냥 제가 찍어주고 지나가려 했는데 아무래도 전문가님들의 솜씨랑은
차이가 있을테니 정말 기대되긴하네요..^^
아이데리고 다니는 것이 참 힘들긴한데요..
신랑이랑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 고민하고
성장에 대해서 고민하는것도 즐겁고,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베이비페어에 정말 아기들도 많던데...다들 이쁘고 잘생겼더라구요.
엄마가 되니까 모든아기들이 이뻐요..^^
참 스튜디오 릴리에서 3만원 할인쿠폰도 있더라구요.
혹시 스튜디오고민중이신분들 꼭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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