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다니엘 헤니의 역대 파트너 분석
멋있는 남자 다니엘 헤니,톱 모델인 그의 곁에는 늘 작업을 같이 한 예쁜 여배우들이 있다. 함께 모 디지털 카메라 광고를 찍은 전지현을 비롯해 방송 출연을 함께한 한예슬,에어콘 광고를 같이 찍은 김태희,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정려원과 김선아. 그리고 얼마 전 모 의류광고를 유럽에서 함께 찍은 할리우드 스타 귀네스 팰트로 등. 그래서 물어봤다. “다니엘,누가 누가 가장 예쁘던가요?”
▲전지현=굉장히 프로다웠다. 카메라가 돌아갈 때와 아닐 때 완전히 다른 사람같았다. 무서울 정도로 프로페셔널했고,그 점을 굉장히 존경한다.
▲김태희=굉장히 순수한 느낌. 귀엽고 인형 같고 사랑스러운 여자인 것 같았다.
▲한예슬=한예슬이 진행을 맡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다. 솔직하고 친절하고 매력적이었다.
▲정려원=한국 연예인 중 가장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아닐까. 촬영장에 그녀가 없었다면,말이 통하는 사람이 없어 외롭고,자연스러운 연기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려원은 여성스럽고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굉장히 착하다. 이틀에 한 번 정도 전화해서 안부를 묻는 사이다. 정말 친동생 같은 느낌이 든다.
▲김선아=같이 얘기하면 정말 재미있다. 내가 한국말을 조금만 더 잘했다면 나도 꽤 유머러스한 성격이라,서로 맞장구 치고 재미있게 이야기했을 텐데 참 아쉽다.
▲귀네스 팰트로=굉장히 수수하고 성격이 좋다. 너무 유명한 스타여서 광고 촬영을 하면서 ‘내가 귀네스 팰로와 함께 서 있는 것 맞아’라는 생각을 종종 했다. 의외로 (귀네스 팰트로가) 한국 음식을 굉장히 좋아해 함께 유럽의 한국식당에서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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