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도서관이 생겼어요.
네이버에 조감도 보이길래 퍼왔어요.
지난 8월말에 완공은 되었는데,
12월 말에나 개관한다네요.
책 입고하고 준비하는데 그렇게 시간이 걸리나봐요.
아무 생각없이 준공하면 바로 개관하겠지 했는데, 말도 안되는 생각이었죠..ㅠㅠ
울 아들 아직 105일 밖에 안 되어서 책 읽을 일 없지만,
당분간은 집에 있는 책 활용하는 수 밖에 없네요.
북스타트하면 가까워서 넘 좋을 것 같아요.
신랑도 무협지광이라서 매일 끼고 사는데, 이제 도서관 생기면 공짜로 책읽을 수 있겠다 기대하고 있지요.
저는 책을 가까이 하지 않는 편이지만, 아이를 위해서는 너무 반가운 일이죠^^
마을공원 안에 자리잡고 있어서, 인라인도 타고, 운동기구, 놀이기구, 산책, 또 대구시에서 우물을 파고 있으니 우물물도 ㅋㅋ
그야말로 일석다조 네요..ㅋ
P.s. 대구 본리동 사시는 맘 아는 척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