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결혼식에 머리 했어여~ ^^ 어때여??
작성일 2010.09.21 10:52
| 조회 667 | 호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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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9개월째...얼마전 오빠의 결혼식이 있었답니다.
첫번째 계획은 동네 미용실에서 하고 화장은 내가 간단하게 하고 가야겠따~~라고..생각하고 시간 얼마 안남겨두고 동네 미용실에 갔는데... 글쎄.. 아글쎄...올림머리 하는데 6만원, 10만원 한다네여.. 허거덕...
그렇다고 시장에 있는 미용실에 가자니.....예전의 기억이..(저 결혼때 동생이 동네 미용실서 머리하고 표독한 고모님으로 변신해서 왔었거든요. 신부대기실에서 순간 못알아보고 누구지?? 했더랍니다.ㅋㅋ)
그래서 부리나케 알아보다 황후메이크업에 간신히~~ 간신히 예약을 했어여..
임신후 긴머리가 넘 치렁거리고 잘때도 목을 감아대는게 넘 힘들어서 싹뚝~잘라서 머리 스탈이 나올까~ 살짝쿵 고민도 했더랍니다.
그래도 조금은 머리가 길어줘서 어깨를 조금 넘는 머리 길이가 되고...짜쟈 ~잔.. 아래와 같이 변신 되었답니다.
자연스럽게 화장도 되고.... 꼼꼼하게 공들여 해주셨답니다.~ 공구로 살짝 할인도 받을수 있어여.. 울 아가 나오고 내년에 돌잔치때도 할려구여~^^ 신부화장 이후 첨 해보는거라 그런가여?? 정말 황후가 된 거 같았어여~^^
혹..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구 살짞쿵~ 못난 얼굴 올리고 갑니당.~
행복한 추석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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