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는건 알지만 고가라서 소문으로만 듣고 눈으로만 구경하던 친환경 원목 교구 숲소리..
도착하자마자 기쁜맘으로 박스를 열어보니..
너무도 깔끔한 포장과 자연의 향기가 솔솔~~
아이한테 주기전에 하나하나 만져보고 확인해보니 모난거 없고 날카로운거없이..
둥굴둥굴 매끄럽게 마감처리까지 깔끔하고 케익조각마다 나무결도 색깔도 다 다르고 예쁘면서도
고급스럽게 표현해주고..
이젠 세미한테 보여줄 차례..
이세미~~ 불르자마자 완전 신나서 환호하며 달려오네요..
바닥에 놔줬더니..
이게 뭔가 싶어서 엄마보다도 더 꼼꼼하게 하나하나 살펴보고 만져보고..ㅋㅋ
케익조각들속엔 자석이 있어서 서로 붙여놓고 놀기도하고..
블럭처럼 하나하나 떼어서 탑처럼 쌓아놓고 놀았다가..
또 다시 무너트리고 자기가 조각조각 맞춰서 하나하나 다시 끼워넣고..
초에도 자석이 있어서 숫자개념도 알아가며 붙였다 떼였다를 반복하고..
놀이도 되면서 수학까지 되고 오감발달까지 영향을 주는 좋은 장난감이네요^^
16개월인 세미는 아직도 뭐든지 물고 빨고..
근데.. 숲소리 제품은 정말 물고 빨고 씹고해도 전혀 불안하지않아요..
색소도없고 유해물질도없는 친환경 제품이니까요~~
세미가 보기에도 예쁘고 향기도 좋아서 그런지 맛있어보였나봐요..
여기저기 물어대고 빨아대고 완전 사랑해주는 완소 아이템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