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윤후군을 키울때는 장난감 요런거 전혀 신경쓰지 않고
말그대로 '아무거나' '대충' 사서 망가지면 버리고의 연속였던것 같습니다
이상하게도 윤후맘은 책사는 돈은 전혀 아깝지 않은데
장난감 사는데 투자하는건 정말 눈물나도록 아깝더라구요
그.런.데. 작은아이 서윤양이 생후 50일경 일주일동안 병원에 입원을 한 이후로는
무얼 사든 질을 따지게 되는 윤후맘 ㅋㅋ
특히나..한창 물고 빠는 시기의 9개월 서윤양에겐 온갖 것들이 병균 가득인데요
유난히도 예민한 서윤양을 위한 놀잇감을 검색하던 중 알게 된 숲소리!!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운좋게도 태양에너지 자동차 해담이와 만나게 되었답니다*^^*
자..그럼..만나자마자 윤후군의 절친이 된 해담이를 간단히 소개해볼게욤
짠~~ 요거이 해담이가 담긴 택배박스랍니다
추석연휴때 조금은 일찍 시댁으로 떠난데다 7박8일을 보내고 오는 바람에
친정에 배송을 요청했는데요
아고.. 뭐든 열어봐야 직성이 풀리시는 친정아빠가 이미 개봉 ㅠ.ㅠ
히힛!! 개봉샷을 찍기 위해 도로 투명테이프질을 한 윤후맘이라죠 ㅋㅋ
박스에서 윤후맘 시선을 확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요..빨간라벨지에 써 있는 글귀인데요
사실..딱히 새로울 것도 없지만 이런 작은 배려에
주부들은 크게 감동한다는거~~~~~~
친정에 도착하니..사실..친정아빠가 이미 모든걸 개봉해
윤후군의 놀잇감 전용책상위에 떡~하니 두대 모두 전시해둔 상태였구요
부랴부랴~~ 포장된 상태 그대로 조합해 보지만 원상복구는 역부족 >.<
'해담이 버스'가 전용상자에 담겨 있는걸 보면
'해담이 짚'도 따로 상자에 담겨 있었으리라~~~~~
친환경을 추구하는 <숲소리>답게 포장 하나하나 자연스러움이 묻어났는데요
번쩍번쩍..알록달록..비닐코팅 된 포장에 익숙해 있던 윤후맘에게
<숲소리>의 절제된 듯..살짝이 투박스러움까지 묻어나는 포장은 편안함을 주었답니다
다시 또 언급하겠지만..해담이버스와 짚은요..
건전지가 아닌 태양열 충전에 의해 작동하는 말그대로 친환경 자동차랍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
드뎌.. 해담이버스가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입니다
아으~~ 친정아빠가 미리 개봉하지 않으셨더라면
이 설레임..몇배..몇십배는 되었을텐데 아쉬워요 ㅋㅋ
<숲소리>는 화학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20가지 천연원목과 아마기름을 사용하여 만든 자연의 장난감으로
엄마들 사이에 이미 입소문 자자하지요
"태양에너지 자동차 해담이"는요
친환경을 추구하는 <숲소리>의 목표와 이념을 아주 잘 보여주는 제품인데요
환경을 파괴시키는 수은으로 만든 건전지로 작동하는 일반 자동차와는 달리
태양광을 이용해 빛을 내는 자동차랍니다
영구적이진 않지만.. 반영구적으로 350회나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녀석으로
또 알아요??
몇십년후..도로 위에 태양에너지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진짜로 등장할지요 ㅋㅋ
정말로 그런 세상이 오길 꿈꾸며 해담이 버스와 짚 두아이들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먼저..해담이 버스를 소개할게요
크기는 어른치고는 손이 유난히도 작은 윤후맘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즈인데요
버스의 너비는 4살배기 윤후군이 쥐기에도 편안하니 좋아요
각각.. 옆-아래-앞-위에서 본 해담이 버스의 모습이랍니다
카메라 화질이 좋지 않아 그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할 순 없지만
여기저기 각각 다른 나뭇결의 느낌이 역시나 숲소리답습니다
여기로 보나..저기로 보나..날카로운 모서리면이 없는데다
너무나 부드러운 원목의 느낌은 꼭 나무가 살아숨쉬는 것 같아요 ㅎㅎ
앞면의 불이 들어오는 부분은 꼭 눈 같죠??^^
해담이버스 윗면을 보면 태양열판 앞에 조그마한 버튼이 하나 있는데요
요 버튼을 꾹~ 누르면 밝은 빛을 낸답니다
작다고 얕보지 마시랏~~~~~
요 작은 불빛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요 ㅎㅎ
두번째 주자는 해담이짚에요
호호..윤후맘 개인적으로..윤후네 요런 짚 한대 있으면 소원이 없을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윤후네는 아직 자가용이 없거든요
해담이 버스와 높이(80mm)와 너비(65mm)는 똑같구요
기럭지만 조금 짧은 짚인데요
윤후맘은 해담이버스보다 요게 더 정감가고 좋은거 있죠
코코아빛 나는 짚의 몸체색이 넘넘 예뻐요^^
해담이짚을 옆-아래-앞-위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어느 곳 하나 빠지는 곳이 없는 해담이짚
정말 잘났다~~ 잘났어~~~
해담이 버스와 해담이 짚 모두 태양열판 앞에 난 조그만 버튼을 누르면
밝은 빛을 낸답니다
호호..친정아빠가 며칠전 충전해 두신 상태 그대로 촬영중인데도
빛이 꺼질 기미가 안보인다죠 ㅎㅎ
3시간 동안 햇빛을 받은 후.. 기운불끈 빛을 내고 있는
해담이 버스와 해담이 짚의 위풍당당한 모습!!
정말 멋스럽지 않나요??^^
상자에서 두 해담이를 꺼내자마자 버튼을 눌러 빛을 내기 바쁜 윤후군!!
해담이버스가 내는 빛이 궁금해 살짝이 자신의 얼굴에 비춰보던 윤후군!!
원래 영상물이나 불빛 요런거 눈에 가까이 하며 좋지 않다는데
과연..태양열로 내는 빛은 우리 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윤후맘은..그것이 알고싶다!!!!!
나란히 해담이 친구들을 하나씩 나눠가진 윤후군과 서윤양!!
누가 호기심쟁이..궁금쟁이 아니랄까봐
입에도 빛을 비춰보고~~~ 서윤양 눈에도 살짝쿵 비춰보고~~~~
윤후네 첫 원목장난감으로 기록될
숲소리 태양에너지 자동차 해담이!!
다음 포스팅에선 윤후군이 두 해담이와 함께 신나게 놀이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