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평수가 그리넓지않아서 방2개에 거실,그리고 부억, 화장실이 전부에요
방이 두개라고 해도 평수가작아 그렇게 많은공간을 활용할수가 없었고
방하나는 옷방으로 하나는 부부침실겸 첫아이가 함께 생활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이제 둘째출산을 앞두고 나다보니 한방에서 넷이 생활하기가 힘들어져서
방구조를 조금 바꿔보았어요 베이비장도 새로구입하고 신랑 헹거를 다시 구입을해서
본격적인 방바꾸기를 실행했답니다.
여기서 걸리는 한가지.. 첫째아기
첫아이가 아직은 19개월이라 말을 안듣는 개월이기때문에 첫아이를 어디 맡길곳고 없고해서
첫아이를 데리고서 방을 옮기고 이것저것 옮기고했어야했어요
그래서 방법이 없어 찾아낸 방법!
유모차를 거실에 펴놓고 첫아이를 앉혀놓고 시작을 했답니다.
첫애도 그걸아는지 아빠가 유모차를 펴줄때까지 기다리고있어요ㅎㅎ
유모차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하는수없이 유모차에 앉혀놓고 신랑이랑 단둘이 방구조를 바꾸기시작했어요
저는 임신 34주로 거의 막달수준이라 몸이 힘들어서 솔로리버스 유모차가 없었으면 끽하고 패닉상태였을지도 몰라요.
제일먼저 아기침대를 중고로 구입을 해서 넣어두었답니다.
둘째다 보니 첫째아이가 해꼬지라도 할것 같아서.. 하나구입했는데
저 자리에는 볼풀장이 있었어요 첫아이의 장난감.. 하지만 그 부피가 너무커서 친구에게 보내버렸답니다..ㅠㅠ
침대위가 살짝 지저분하네요 첫애 범퍼침대를 빨아서 넣어놔가지구..
일단은 저자리를 아기침대를 놓고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새로구입한 신랑의 헹거에요
옷방에있던 헹거를 처분하고 새로 구입을 했구요 일부러 블라인드가 있는 제품을 구입했어요
안그럼 첫애가 이것저것 다꺼내려고 하기때문에 블라인드가 포함된 헹거를 구입했구요
신랑옷이 많아서그런지 부피가 꾀 큰 헹거인데도 넉넉하게 잘 맞아들어가네요
이 헹거는 안방으로 옮겼어요.
그리고 부부침대 침구로 일부로 바꾸면서 새로 바꾸고 여자들의 로망 캐노피도 달았답니다.
첫애가 잡아당길까봐 걱정이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잡아당기지않고 잘 사용중이에요..
캐노피를 작년에 선물받았는데 이제서야 달게되었어요ㅠㅠ
그리고 신랑의 헹거가 있던 옷방이에요
신랑의 헹거가있던자리에 베이비장을 풀셋으로 할인가에 구입해서 넣어두었답니다.
아기가 둘이 생기게 되니까 장도 많이 필요하겠더라구요
저렇게 수납을했는데도 좀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이방은 본격적인 첫아이의 방이 될거에요
거실에 쌓아두었던 첫아이의 장난감을 방으로 넣어두고
아기의 손에 닿을만한 물건들을 죄다 베이비장 위로 올려버리니 깔끔하지만 그래도 베이비장위에가 금새
더러워졌네요ㅠㅠ 아직은 미완성이된 첫아이의 방
이제 놀이방 매트를깔고 저런 부피있는 장난감들을 조금씩 정리하다보면 깨끗한 아기의 방이 될것 같아요^^
액자를 한번도 꺼내볼수가 없었는데 베이비장이 높다보니 액자도 저렇게 꺼내놓을수가 있네요
그동안 유모차안에서 재미있게 놀고있는봄이
첫애가 이 제인솔로리버스 유모차를 많이 좋아해서 집안에 모셔두었더니 이렇게 활용을 할수가 있네요
유모차 아니었다면 봄이엄마는 만삭의 몸으로 구조바꿔, 애기보랴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그래도 얌전하게 앉아서 놀아준 첫아이덕분에 빨리빨리 집구조를 바꿀수가있게되었답니다.
안방은 좁아졌지만 많이 아늑해졌구요
첫째아기방은 휑하지만 많이 넓어져서 놀이방으로 사용을 할수가 있게되었어요
이제 거실만 조금 정리하면 되는데..
좁은집이라 이쁘게 그리고 활용적이게 바꾸는게 좀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