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난지 한달째에 볼록하게 올라오길래 소아과에 갔더니 탈장이라고 얼른 종합병원에
가라고 진료의뢰서를 써주셔서 갔습니다.. 수술을 해야하는거라해서 너무 당황했는데 토욜이라
외과 샘들이 휴진들이시라 여기저기 알아봐서 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아기가 어리다고
상태는 보지 않으시고 돌이후에 하자고 하시더군여..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아기가 어려도
다른 많은 문제들이 생길수 있으니 바로 하는것이 원칙이라고.. 그냥 놔두면 생길수 있는 일들을
보니 더 걱정이 되어 다른 병원에 갔더니 100일이후에 하자고.. 그래서 바로 해야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럼 소아외과가 있는곳으로 가면 더 잘 할수 있을꺼라해서 저는 부천에 사는데 아기를
데리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 갔더니 거기서도 100일 정도는 지나고 하자고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계속 신경이 쓰이고 걱정되고 했지만 뭐 의사샘이 그렇게 말했으니 기다렸답니다..
이제 100일이 다되어서 얼른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이것저것 걱정이 되는게
있어서 어찌할까 고민중이랍니다.. 근처에 병원에서도 100일이 지나서 하자고 했었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도 그때하자고 했었는데.. 어느 곳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근처에 병원에서 하면 좋겠는데.. 멀어서 좀 무리가 되더라고 그래도 소아외과가 있는 서울에서
하는게 더 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근처 병원도 전문의인데.. 잘해주시겠지..라는 생각도 들고..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영~ 어떻게 하는게 좀더 나을까여?? 그냥 제생각대로 하는것보다
여러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고민 많은 초보엄마 문의 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아기가 탈장이라 수술하신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영~~
탈장은 그리 어려운 수술은 아니라는데 아기가 넘어려 고생을 할수도 있을꺼라네영~
ㅜ.ㅜ 이것저것 넘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