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놀토가 격주로 있는데, 오늘은 출근을 하지 않는 토요일이에요.
그래서 큰아이도 유치원에는 가지 않는데, 오늘은 굳이 유치원에 가겠다고 해서 신랑이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왔어요.^^;;
토요일은 맞벌이를 해서 토요일에도 출근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그런 아이들을 봐주는 날인데,
큰아이는 엄마,아빠가 집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겠다니, 아무래도 친구들과 노는게 너무
좋은가봐요.
벌써부터 엄마,아빠보다 친구가 더 좋은걸까요....
내심 서운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