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우리아이 유기농 간식들이 도착했습니다
먼저 미니약과
우리 아들이 제일 먼저 집어들었는데요
너무 딱딱해요
엄마한테 딱딱하다며 다시 주길래 손으로 조금 잘라주었더니
할머니처럼 우물우물하면서 먹습니다
그래도 정말 맛있다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네요
이름처럼 정말 미니로 앙증맞구요 약과는 원래 다니까 많이 못 먹잖아요
딱딱하지만 않다면 외출할 때 하나씩 챙겨다니면 좋을 거 같아요
요거는 배 그대로
배를 그대로 건조한건데 정말정말 맛있어요
배 100% 국내산 친환경이니 안심도 되고
배 씹으면 오돌오돌한 알갱이들이 있잖아요 그것들이 그대로 다 느껴져요
과자처럼 바삭거리면서 달콤해요
하지만 양이 너무 적다는거~ 한봉지에 배 한개도 다 안 들어가는 거 같아요
아들이랑 몇개 집어먹었더니 없어요 +_+
정말 이거 먹고 식품건조기가 마구마구 사고싶더랍니다 ㅎ
다음은 사과그대로인데
배를 먼저 먹어봐서 그런지 맛있긴한데 식감이 없다고 할까?
입에 넣고 몇번 씹으면 뭉글뭉글 사라져요
물론 이것도 사과 100% 국내산 친환경입니다
양은 배보다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맛은 배가 더 아작거리면서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핫도그도 먹어봤는데요
냉동식품이 아니라 그런지 유통기한이 몇일 안되더라구요
천천히 먹어봐야지했다가 날짜보고 얼른 먹어버렸답니다
사진은 밧데리가 없어서 패스
크기는 남자 주먹정도?
전자렌지에 돌리거나 후라이팬 또는 밥통에 데울 수 있다네요
전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약한불에 은근히 데워야 안 태우고 속까지 잘 데울 수 있습니다
속까지 완전히 데울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어디에 데우든 핫도그의 나무꼬치까지 뜨거워져서 조심해야하구요
빵은 부드러워서 아이들 먹기에 좋구요 안에 소세지도 너무 짜지않아서 괜찮았어요
출출할 때 온 가족이 하나씩 먹으면 딱 좋아요
맘스다이어리 덕분에 좋은 간식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