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만 타면 쉽게 잠이 들어버리는 우리 아들.....
카시트에 앉아 장난감을 손에 쥐거나 창밖을 보면서 잘 놀던 아이가
이내 단잠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만큼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이겠지요...
제가 보기에도 포브카시트에 앉아 있는 우리 아들이
자세나 표정이 아주 좋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체형에 맞게 만들어져
안정감을 더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또 한가지~!!
지금 25개월이 된 우리 아들을 카시트에 태우고 어딘가 갈라치면
예전에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왜냐하면 잠든 아이의 자세가 너무 불편해 보였거든요...
거의 직각에 가깝게 고정된 카시트에 앉아 얼굴이 앞 또는 옆으로 꺾여
차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흔들....
거기에다 아무리 조심성있게 운전을 한다해도 브레이크를 잡거나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덜컥”하는 충격에 불안하기까지 했지요.
그런데, 포브카시트를 사용한 후로부터는 이런 걱정이 뚝딱 사라졌어요.
상황에 따라서 아주 쉽게, 자유자재로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 이 있거든요.
맨처음 가만히 앉아 있을 때는 1단계 로 있다가, 잠이들면 3단계로 조절해 주면
자세는 그대로 이지만 몸을 감싸 안아준 카시트가 뒤로 젖혀져
아이가 곤한 잠을 잘 수 있게 해 준답니다.
거기다가 아주 어린아이를 태울 때는 Baby Mode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갓 100일을 넘긴 둘째아들이 조금 더 크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답니다.
그럼, 한번 기울기 조절하는 법을 배워 볼까요??!
먼저 1단계.....

평상시에 사용할때의 기울기... 대략적으로 110°정도의 기울기
2단계....

좀 더 아이를 편안하게 도와줄 때, 대략적으로 120°정도의 기울기
3단계....

아이가 잠이 들었을때 아주 유용한데, 대략적으로 130°정도의 기울기
Baby Mode....

아주 어린아이를 태웠을때, 대략적으로 140°정도의 기울기
기울기를 조절할 때에는....
앞쪽에 위치한 레버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들어 올리면서 원하는 기울기를 조절하면 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활용 해 보시자구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