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제 자신이 원망스럽구 화가 납니다.
절대 떨어뜨리지 않구 잘 키우리라 마음을 먹었는데...
121일째 되는 오늘, 결국 일을 내고야 말았네요.
잠깐 뭐 좀 줍는다고 고개를 돌린 사이에~
우리 효녀가 뒤집기를 해서.. 쇼파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항상 뒤집기 하는 쪽을 안 쪽으로 두고 뉘였었는데...
오늘은 왜 순간 반대쪽으로 뉘었었는지.... 바보~
저희집 쇼파가 천쇼파인데 좀 넓거든요..
기저귀 갈때 올려 놓고 갈아주곤 했는데... ㅠ.ㅠ
앙~ 하고 울다가 꼭 안아서 달래주고 젖 좀 물린 다음에 잠들어서
지금은 한시간째 자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 해 보니까 떨어지자마자 울고, 귀에서 물 같은 액체가 안 나오면 괜찮다는데...
정말 괜찮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