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결혼 16년차인데도 시어머니가 적응이 안되요.너무 이기적이예요.
제가 작년에 차를 한대 샀는데 우리 시어머니 한푼도 안주셔놓고는 동서랑 시동생,시누이에게
500만원 줬다고 하셨대요.ㅜㅜ 것도 모르고 지나갈뻔 했는데 우연히 동서에게 들었어요.
제가 작년에 시댁 밭에서 일했는데 아버님보고 차 할부금 넣어야 한다고 했더니 얼마라고 하셔서 45만원이라고 했더니 50만원 주셨습니다.그리고 일 다끝나고 저는 100만원,시동생,시누이,동서는50만원을 주셨습니다,.ㅡㅡ;: 헐 간간히 거들었다고요.우리 어머니 봉투에 이렇게 써 놓으셨습니다.
"나머지 금액은 계좌로" 계좌번호도 달라고 하셨습니다.드렸죠.ㅜㅜ 아직 돈이 안들어와요.ㅡㅡ
제가 달라는것도 아니고 당신이 주신다고 해 놓고는..ㅜㅜ 그래 놓고는 500만원을 주셨다니..
당신이 주셨다고 혹시 착각?시누이가 결혼을 하고 나니 제가 시누이시댁 예기 하실땐 제가 딸인것처럼 말합니다.헐..그래놓고는 며느리 노릇하라고 하고..이번 추석에는 개겼습니다.
제가 지장을 나거든요,눈치 보면서..ㅋㅋ 통쾌합니다.ㅎㅎ 취직을 한게 얼마나 좋은지..아니면
"시장 가야된다.""고춧가루 빻으러 가야한다""밭에가야한다"라는 명분으로 계속 부릅니다.
근데 이젠 ..평일에는 안되고..뜬금없이 토,일요일 집으로 전화 옵니다.핸드폰도 있는데 ㅡㅡ
전화기 소리 토,일요일에는 꺼놓습니다.안들리게요.^^ 신랑은 모릅니다.
그냥 참고 살자 하는데 그래도 울컥 화가 나요.ㅜㅜ 울 시어머니 아직 60도 안되었는데..
앞으로 얼마나 오래 사실텐데..참..난감이예요.ㅡㅡ 요즘은 한 번씩 욱해서 덤비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