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 아가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얻기 위해 이런저런 사이트를 많이 찾아 다녔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맘스스토리..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잘 들어오지 못했었는데 마침 오랜만에 방문 했을때
울산에서 육아교실이 열린다고하였다.
울 아가도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너무 집에만 있는게 싫어서 신청을 하게 되었다.
추첨을 통해 참석 가능하다는 말에 잊고 있었는데 이게 왠일 당첨이 되었단다.^^
완전 기분 짱!!
주변에 같은 예비맘이 없기에 혼자가는 것이 맘에 걸렸지만 울 아가를 생각해서 용기를 내었다.
도착을하니 벌써 많은 예비맘들이 있었다.
어쩔 수 없이 거의 뒷자리에 안게되었고 강의는 시작 되었다.
대부분의 예비맘들이 어색한 분위기에 강의를 들어서 그런지 반응들이 시원스럽지는 않았다.
나 역시 마찬가지 소심한 성격이라 그런지 혼자라는건 너무 어렵다.ㅎㅎㅎ
1부는 프뢰벨에서 다중지능 이론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예전에 들어보긴 했지만 역시나 아직은 너무 어렵다.
그리고 아이 태교에 대해 얘기를 해주셨는데 항상 생각했던 거지만 태교만큼 어려운것도 없는거 같다.
태교를 잘하면 그만큼 아이가 모든것을 잘 받아들인다는데...
항상 티비만 보는 엄마땜에 울 아가가 걱정이다.
앞으로는 좀더 노력해야 겠다.^^
약간의 쉬는 시간 후 슈퍼맘의 공연이 있었다.
비의 화려한 춤과 손담비의 깜찍란 춤이 큼 웃은을 주었다.
그러고 이어진 추첨시간...
사람은 누구나 욕심이 있기에 나 역시 조그만거 하나라도...하는 맘이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 역시나 "꽝"
나말고 다른 분들은 다 잘도 타는 거 같다는 약간 아니 큰 아쉬움이 있었다^^
경품은 다 울아가 껀데 울 아가는 욕심이 없나보다.ㅠㅠ
그래두 내가 몰랐던 유익한 정보와 침석자 전원에게 나누어 주는
선물로 아쉬움을 달래고 집에 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