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드디어왔다
" 기사님~!! 부서지거나 늦어지면 아이가 울어요 ㅠㅠ"
어느 기사님이 이런 애교섞인 메모를 보고 숲소리를 함부로 할 수 있을까 ? ^^*
상자를 열어보니 구름이랑 몽글이가 활짝 웃고있다.
웃을때 반달눈이 되는게 우리 아연이를 꼭 닮았다 .
천연나무라 물에 약하니 살균세정제로 꼼꼼히 닦았다.
어디보자 .. 동봉된 사용설명서도 읽어본다.
숲소리가 가장 마음에 드는부분은
8대 유해원소 검사에 대해 기준치 이하의 합격수준이 아닌 모두가 '불검출'에 가까운 결과를 얻었다는것이다.
아이용품은 무조건 유기농. 친환경 외쳐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눈가리고 아웅 수준이 많은데
정말 자연 그대로의 나무를 우리 아연이에게 느끼게 해줄수있어서 다행이다.
자 , 마음껏 물고 빨고, 나무의 질감을 느껴보렴~
엄마 , 이렇게 ??
이번엔 어떤걸 맛보지 ??
원숭이도 맛있겠고 .. 몽글이도 맘에 들고 ..
오늘은 몽글이다 ~
아연이와 숲소리의 즐거운 만남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