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2월생 아이들의 피해!!

작성일 2006.12.13 11:42 | 조회 2,841 | 도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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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진 부모맘은 누구나 다 똑같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말로만 출산장려라고 하지만 실상 정부의 정책은 구시댁적 발상이며

보육비 지원도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되네요

우리 아이가 2004년 2월생인데 제가 직장맘이어서 17개월부터 영아전담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거든요

그런데 내년에 2월생이니 다른 시설로 옮겨야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내년에 4세가 됨에도 불구하고 2월생이니 5세반으로..

현재 1,2월생들은 7세에 초등학교 취학통지서가 나오면 유예신청을 해서

8세에 학교에 보내는걸로 알고 있는데  유독 영유아법은 그게 허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교육이 일관성있게 가야지 초등교육따로 영유아교육따로..

정말 화가 납니다

새로운 시설로 가서 다시 적응해야하고 형,누나사이에서 받는 스트레스...

정말 어처구니 없는 탁상 행정에 분노할 수 밖에 없네요

1,2월생을 둔 부모들은 저와 같은 피해를 보셨을겁니다

특히 직장맘들요...

영유아 교육을 중요시 한다는 슬로건만 내세우지 말고,

출산장려라고 외치지만 말고 현실성 있는,

정말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펴고 집행해야지 이게 뭡니까?

여성가족부와 국회에서 통과시키지 않는 정치인들 모두 각성해야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맘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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