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호야 숲소리 천연블럭이 온 후로 너무 많이 달라졌답니다.
호야뿐만이 아니라 호야맘도 많이 달라졌지요~^^
호야가 블럭을 한번 가지고 놀라치면 호야맘의 잔소리는 극에 달했답니다.
왜냐면 호야는 무조건 입으로 가져가서 물고 빨고 하기 때문이랍니다.
"호야~입에 넣지마~!!" 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하지마라, 저렇게 하지마라 등등등~ㅡㅡ;;
듣는 호야도 정말 짜증났을거 같아요~하고 싶은것도 맘껏 못하니 말이죠~
하지만, 숲소리가 호야네로 온 다음부터는 호야맘의 잔소리는 싹~~ 사라졌답니다.
그덕인지 호야의 얼굴엔 언제나 즐거운 웃음이 떠날날이 없네요~^^
숲소리 천연블럭을 받자마자 포장만 뜯어서 호야에게 던져(?)줬답니다. 어떻게 노나 궁금해서요...
그랬더니 물만난 고기처럼 쌓기부터 시작하더니 그다음은 기차를 만든다고 블럭들을
일렬로 쭈~~욱 늘어세우네요~^^ 집중력이 어찌나 대단하던지..(◎ . ◎)
울 호야가 이렇게 궁딩이를 오래 붙이고 블럭을 하기는 또 처음이랍니다.
워낙에 싫증을 잘 내고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10분도 못넘겨요~ㅡㅡ;;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어두워질때까지 블럭들을 손에서 뗄줄 모르더라구요~
손가락을 보면 한시도 가만있지 않고 계속 움직이고 있는 호야예요~
블럭을 이리저리 맞추고 끼워넣고 하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굉장한 도움이 된답니다~^^
저렇게 진지한 표정과 집중을 하고 있는 호야의 모습~! 왠지 생소하기도 하고 듬직하기도 하네요~
호야가 좋아하는게 3가지가 있답니다. 바로 "버스, 기차, 아파트"라지요~
블럭을 주자마자 기차를 만들어서 실컷 놀았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만든건 아파트예요~^^ 바로 호야가 살고 있는 아파트라고 하네요~
저 블럭중에서 어디에 호야 집이 있냐고 물어보니까요...
위에서 두번째 있는 블럭을 가리키네요~거기가 집이래요~
호야가 좋아하는 뽀로로를 보고 있는데, 거기서 크롱과 뽀로로가 도미노 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그걸 보더니 호야가 하고 싶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도미노처럼 세워줬더니 손뼉치며 어찌나 좋아라하든지..ㅋㅋ^^
그러고는 뽀로로가 했던것처럼 발을 몇번 구르더니
발로 "톡~" 하고 쳐서 도미노를 쓰러뜨렸답니다. 그리고는 "하하하~" 웃으며 너무 좋아하네요~
도미노를 발로 쓰러뜨리며 재밌어 하는 호야랍니다~*^^*
이 밖에도 버섯집도 만들구요... 기린도 만들고... 호야가 좋아하는 강아지도 만들구요~^^
천연블럭 하나면 안되는게 없답니다.
울 호야가 저렇게나 좋아하니 호야맘도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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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점이 아쉬워요~ ***
◎ 첫번째, 뚜껑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상자에 천연블럭이 담겨 있기는 하지만, 아이가 꺼낼 때 힘들답니다.
그래서 블럭 박스를 꺼내주긴 하지만, 뚜껑이 없으니 놀고난 후에
블럭들이 이리저리 굴러다녀요~ 그리고 먼지도 쉽게 쌓이구요...
뚜껑이 있으면 아이혼자 블럭들을 가지고 놀 수 있을꺼예요~
◎ 두번째, 좀 더 다양한 모양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요즘 호야가 도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답니다. 좀 더 다양한 도형들을
알려주고 싶어요~ 예를들면 다이아몬드나 오각형 등등이요~
그리고 꽃이나 하트, 별모양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이아몬드 모양은 촛불을 만들 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 이런 모양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물 만들때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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